안형환, “호남출신 첫 한나라당 대변인“
안형환 국회의원(서울·금천)이 4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회의에서 호남출신(전남 목포고 출신)으로는 최초로 한나라당의 대변인이 됐습니다.
안 대변인은 KBS기자 출신으로 2008년 총선직전, 본인 표현대로 말하면 ‘얼떨결에’ 국회에 입성한 정치신인입니다.
안 대변인은 그동안 당내에서 언론인 출신답게 논리적 사고력과 훌륭한 ‘언변(言辯)’을 겸비한 깔끔한 이미지로 정평이 나 있으며, 신인답지 않은 정치적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.
또한 KBS 기자시절 나이 40세에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학구파이기도 합니다.
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안 대변인은 전공을 살려 올 초 ‘우리가 몰랐던 개방의 역사’라는 책을 직접 서술하는 등 우리 문화와 역사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.
안 대변인은 지난 지방선거 때에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맡아 ‘선거의 최전선’에서 적극적으로 야당의 공세를 막아내며 대변인 역할을 노련하게 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현재 안 대변인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,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(한나라당 원내부대표),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.
<관련 프로필 1부>
·1963년 출생, 목포고 졸업
·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
·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행정학 석사
·공군중위 예편
·KBS 기자/데스크
·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
·국회운영위원회 위원
·한나라당원내부대표
·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
·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
·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공동대표